Asia, J국

이전세 / 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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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요즈음 코로나로 마음과 모든 활동의 재제가 심해서 가정과 자녀들과 대화나 운영하시는 기업 모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세상 문화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해 가는 듯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쁨을 늘 회복하는 주의 은혜가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의 현장도 국제적인 코로나로 사역의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멈추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동역자 여러분께서 N국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섬기는 그 마음을 주의 주시는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섬기는 고아원은 아이들이 대학생들이 되어 가끔 고아원으로 돌아와 동생들을 잘 돌보고 가르침으로 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신들도 대학생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대학 실습을 하게 되는 학과들도 있습니다. 성숙되어가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어려운 환경가운데 고아원에서도 모든 생활들을 최대한으로 절약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원장님이 과로해서 쓰러져 병원에 3-4일 입원 한 일도 있군요. 아이들이 너무 오래도록 치과를 못 다녀서 대부분 아픈 가운데 있습니다. 공부도 다 잘하고 건강한데 이빨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아원은 부모들이 사고로 다 흩어지고 남아있는 어린 자녀들이 자연적으로 꽃제비들이 되어 방황할 때였습니다. 잠자고 먹을 곳이 없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한 아이 두 아이 데려다가 주님이 주시는 그 마음으로 그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작은 아파트를 얻어 시작을 하였습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며 하나님은 기르게 하셔서 대학생으로 성숙한 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 커줘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그 동안 버려진 아이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C국에서 훈련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N국에서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정책적으로 받으려면 문제가 발생하고 안 받으려고 하면 마음이 아프고 지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환경을 조성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주의 사랑을 받아 보호를 받으며 성숙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C국의 사역은 현장에는 3년 전부터 Back-up 시스템을 훈련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실습하는 듯한 느낌으로 현장 사역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음이란 내가 없어도 하나님의 사역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고아원과 변방지역 사역과 N국 내륙 사역은 변함없이 진행은 되지만 모든 활동의 통제로 인하여 숨을 죽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기억할 것은 파송한 사역자들이 지금도 조심스럽게 사역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간직하고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며 내일을 준비하는 믿음이 식어지지 않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소식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 C국에서는 모든 외국인들의 신변을 재 점검하고 허가 받은 언론인을 제외한 언론인과 종교인들을 철저히 색출해서 추방한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근간에 와서는 ‘카카오톡’ 자체를 신규 전화기에 설치 못하는 정책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막을 길이 없음을 믿고 모든 사역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발생되어도 우리의 삶은 멈추지 않는 것처럼 C국의 통제하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은 멈추지 않을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내 동족을 위하여 복음으로 통일하기를 원하시는 동역자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